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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즐겁다8

life note / 2013. 5. 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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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즐겁다7

life note / 2013. 5. 2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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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즐겁다6

life note / 2013. 5. 8. 17:21

 

 오이피클과 고추피클

선생님이 만들어두신 고추피클이 맛있어서 엔쵸비 통조림을 사서 만들어봤는데, 

맛있어서 깜놀.ㅋ

밥 반찬으로도 좋다.

 

 

 

 Juppa ai fruitti di mare con pomodoro

각종 해산물과 토마토 청경채 등을 넣어 만든 이탈리아식 해물탕.

맵지 않지만 얼큰한 맛이 있어서 해장국으로 좋을듯~

 

 

시금치 플랫 브레드

브런치 메뉴로 인기라는데, 싱싱한 시금치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참 상큼했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그만~

베이비 스피나치 올리면 더 맛있을 거 같은데 구하는게 쉽지 않다는.

 

 

햄버거 스테이크

 햄버거 스테이크에 돼지고기가 들어가야 더 맛있다는 사실을 첨 알았다.

소스도 고기도 늠 맛났다는!

집에서 실습해본 결과 돼지고기 소고기 반반 넣는 게 내 입맛에 딱.

 

 

 

스파이시 포테이토 샐러드

드레싱이 맛있어서 이 소스 레시피로 샌드위치를 해 먹었는데, 완전 굿.

 

 

 

쵸코칩 쿠키.

코코넛과 쵸코칩 그리고 견과류를 넣은 쿠키.

선생님은 중력분을 사용하셔서 쿠키가 그렇게 촉촉했나보다.

난 박력분을 사용해 봤는데 괜찮다.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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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즐겁다5

life note / 2013. 4. 5. 18:36

 

 

 

 

새우와 시금치 스프

 

 

양장피 잡채

 

 

 

매운 홍합 볶음

 

마늘 볶음밥

 

 

찹쌀 탕수육

 

짜사이는 레디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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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비님과 함께 일요일 합정역에 있는 포슬린 아트에서 했던 머그컵에 그림그리기 체험 :)

도안에 먹지를 대고 컵에 옮겨 그린 후 색을 입히고 나서 건조기에 넣어두고 오면, 

오븐에 구워진 완성품은 3일 정도 후에 찾아 올 수 있다.

 

 

 

나의 첫 포슬린 아트. 오븐에 굽기 전의 모습.

앞면의 의자그림은 베라왕의 뮤지컬 체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ㅋ 

물감과 만년필을 사용해서 그려넣었음.

 

 

 

건조시킨 뒤 오븐에 구워낸 컵.

완성되니까 확실히 색깔이 조금 옅어졌다.

 

 

 

 

 

바닥도 굽기 전과 구워 낸 후. 색이 확실히 옅어지는구나.

그래도 물감이 번지지 않고 매끈한 표면처리가 되어서 다행.

 

 

 

 

허비의 작품. 우헤헤. 귀여워.

도토리가 상투 튼 거임.ㅋㅋㅋㅋ

물감이 좀 두껍게 칠해져서 번질 줄 알았는데~

 

 

 

 

그래두 번지지 않고 예쁘게 나왔다는~

꽃잎 크기가 제각각이지만 그래도 완전 귀여워ㅋㅋㅋ

 

        참잘했어요

 

 

 

 

완성품.!! 앞면과 뒷면.

 

처음이라 망칠까봐 최대한 심플하게 했는데

다시 한번 더 하면 완전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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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방의 잇아이템 종이호일 덕에 이것저것 시도하는 게 많아졌다.

종이호일로 할 수 있는 2분짜리 초간단 레시피.

홈베이킹(???)치즈과자~

 

 

바삭바삭 맛나게 구워진 치즈과자.ㅋ

알고보면 이렇게 쉬웠다니.

필요한 건, 달랑 종이호일 슬라이스치즈 그리고 전자레인지.

 

먼저 이렇게 치즈를 잘라서 종이호일 위에 열맞춰 올려주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30초를 맞춰 돌려 줍니다.

 

전자레인지가 다 돌고나서 확인해 보면

이렇게 부풀어오른 치즈 과자.!

녹은거 아냐??

의심할 새도 없이!!!

 

무려.

완...성.

 

모양은 막 잡혔지만.ㅋ

제법 과자의 형태.

 

 

식감은 바삭바삭 치즈과자에요~

맛은 대략 치즈볼...?

밀가루가 전혀 섞이지 않았으니 100% 치즈과자.

우유랑 같이 냠냠 :p

 

ㅎㅎ나도 어떤분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해 봤지만.

정말 마술같다. 신기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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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easter season

life note / 2013. 3. 25. 14:58

 

 

어제 종려미사 가서 받은 성지가지 두 개.

현관 앞에 걸어놓으니 참 근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주는 드디어 부활절. 

어릴적에 주일학교 다닐때 선생님들이 달걀에 예쁘게 장식을 해서 요기조기 숨겨놓으면

난 하나라도 찾아야지 하며 열심히 교회안을 누비고 돌아다녔었지.

참 욕심없는 아이였다. 달걀 하나로 행복해 졌던.

 

참 이상하다.

나는 정말 종교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같은데,

아직도 맘속은 크리스트교와 성경에 대한 의문점과 의심으로 가득 찬 사람인데,

십자가 앞에만 서면 뭉클해 지고 눈물이 난다.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우리..착하게 삽시다...남편이랑 손을 꼭 잡고.

성당에 다녀오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한주를 살면서 다시 망가지긴 해도.

그래서 매주 성당에 나가는 게 숙제같으면서도 좋은 거.

부활절이 기다려진다..어릴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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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데이트

life note / 2013. 3. 19. 17:59

 

 

백화점서 아이쇼핑하고 지하상가에서 엄마집 예쁜 머그들 겟하고.

강남 신세계에 있는 Dean&Deluca에서 커피를 마시고.

요즘은 이런 소소한 즐거움에 행복해지는 나.

Dean&Deluca 도하에 있을때 빌라지오 놀러가면 자주 들렀던 곳인데,

한국에서 보니 더더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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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직접 키우신 완전 유기농 땅콩과 카타르에서 가져온 잘 안먹게 되는 피스타치오,

냉동실에 잠들어 있던 호두 등을 넣은 멸치볶음. 방금 뚝딱 만들어봤다.

 

초간단 레시피

1. 체에 쳐서 불순물을 제거한 멸치를 카놀라유를 살짝 두른 팬에 살살 볶아둔다.

2. 견과류도 약불에 놓고 살짝 볶아 멸치와 함께 준비해 둔다.

3. 냉동시켜둔 통마늘은 슬라이스해서 조림장과 함께 팬에 졸여준다.

(조림장:간장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매실청 2큰술, 들기름 1/2큰술, 카놀라유2큰술, 물 1/2컵) 

4. 조림장이 적당히 졸여지면 멸치 견과류를 함께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5. 3-4분 간 더 조리해 주고 불을 끈 후 식을때까지 둔다.

(깨를 좋아한다면 통깨를 솔솔 뿌려 냠냠 먹는다!)

 

TIP

*들기름은 넣지 않아도 되지만 난 들기름을 격하게 사랑하는 관계로.

**통마늘을 냉동시켰다가 조림 요리 등에 넣어주면 완죤 쫀득하고 맛난다는.@-@

 

 

뭐야 왜 대충했는데도 이렇게 맛있는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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