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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기위해 들른 Mutzig라는 작은 마을.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지만 빨간 모자를 쓴 남자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시계탑이 인상적이었던.

프랑스에 와서 이탈리안 식당이라니, 이날따라 피자가 먹고싶더라.

프랑스 특산물로 유명한 나이프랑 포크라는데, 이건 그냥 모조품이고 진짜는 접힌단다.
그리고 굉장히 비싸다는~

스트로베리 향이 첨가된 맥주, 색깔이 맘에 들어서.^^



혼자먹기엔 너무 양이 많았던 피자. 이게 이름이 따로 있었는데, 까먹고 말았다.
이탈리아식이 아니고 프랑스 알자스지방 특유의 피자. 맛도 있지만, 그 양이 둘이 먹어도 되었을 뻔..
빨간 테이블보와 너무나 인상좋은 주인아주머니가 내 맘에 쏙 들었던 곳.
멜씨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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