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sbourg
Europe2009/Alsace, France / 2009. 5. 5. 19:57
아 내가 프랑스에 있구나 하고 느낀 순간.
예전에는 독일의 영토였기 때문이겠지? 알자스 지방은 독일,프랑스 문화가 오묘하게 섞인 곳.
독일어를 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다.
한번 꼭대기로 올라가 볼까 했는데, 갈길이 멀어서 생략.
이렇게 거리를 걸으며 들려오는 불어는 즐거운 노래 같았다.
위풍당당이라는 그말이 딱.
이런게 이 도시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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