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w0d_시간이 빨리도 간다.
life note/pregnancy&babycare / 2014. 7. 24. 09:33
드디어 18주차가 되었네. 시간 빠르다.
남들보다 이르게 태동도 활발히 오고,
우리 또박이가 정말 무럭무럭 커가는게 느껴진다.
오늘 아침에도 가만히 누웠는데 발로 두번 뻥뻥.ㅋ
손으로 한번 툭.ㅎㅎ
아직은 작아서.가운데서만 움직이는데
좀 더 크면 이제 옆구리에서도 막 꾸물꾸물 하겠지.
욘석 가끔 너무 웃기단 말이야~♥
장마. 며칠째 비가.주륵주륵 내린다.
비 안올땐 가만 있다가 비오니까 빨래가 막 하고프다.
이 청개구리 심뽀ㅋ
낼은 형민씨와 물놀이 가는 날^^
간만에 씐난다. 임신부의 몸이니 조심해야겠지만,
간만에 비오는 날 수영하는 묘미를 맛보고오리~~
사랑해요 남형민~~♥
사랑해 또박이♥
사랑의.홀몬이 넘쳐나는.요즘이다^^
남들보다 이르게 태동도 활발히 오고,
우리 또박이가 정말 무럭무럭 커가는게 느껴진다.
오늘 아침에도 가만히 누웠는데 발로 두번 뻥뻥.ㅋ
손으로 한번 툭.ㅎㅎ
아직은 작아서.가운데서만 움직이는데
좀 더 크면 이제 옆구리에서도 막 꾸물꾸물 하겠지.
욘석 가끔 너무 웃기단 말이야~♥
장마. 며칠째 비가.주륵주륵 내린다.
비 안올땐 가만 있다가 비오니까 빨래가 막 하고프다.
이 청개구리 심뽀ㅋ
낼은 형민씨와 물놀이 가는 날^^
간만에 씐난다. 임신부의 몸이니 조심해야겠지만,
간만에 비오는 날 수영하는 묘미를 맛보고오리~~
사랑해요 남형민~~♥
사랑해 또박이♥
사랑의.홀몬이 넘쳐나는.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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