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suistic

카테고리

전체 (181)
life note (48)
Flying Diary (18)
Europe2009 (15)
Australia (22)
the music (16)
W (4)
F&F (22)
gagoo (14)
goods (7)
issues&idea (11)
Total
Today
Yesterday

@

Flying Diary / 2010. 5. 21. 03:40



베이징 비행중...
정신없이 첫번째 서비스를 마치고 한숨 돌릴때 즈음..
히말라야 위를 날고 있었다...
아름답다..
가끔..문득문득..
날고 있는 내가 신기하다..

'Flying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ㅜ-ㅜ  (0) 2011.09.17
= _ =  (0) 2010.09.17
JNB - 요하네스버그, 남아공  (0) 2009.10.27
LHR 런던히드로  (0) 2009.10.27
여섯번째 비행을 마치고..  (0) 2009.08.15
Posted by suistic
, |

넬슨 만델라 광장.
만델라님이 정말 크시다...

아프리카를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었던 Lion Park에서..
얼룩말이랑 기린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들. 
아기사자들과 사진도 찍고, ^^ 

'Flying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_ =  (0) 2010.09.17
@  (0) 2010.05.21
LHR 런던히드로  (0) 2009.10.27
여섯번째 비행을 마치고..  (0) 2009.08.15
flying suistic, the first flight to Frankfurt  (0) 2009.08.11
Posted by suistic
, |

LHR 런던히드로

Flying Diary / 2009. 10. 27. 04:58


힘들었던 런던 히드로 비행,
그래도 나를 반겨주는 햇살이 있어 행복했던.
피카딜리 서커스-


아..8년 만에 다시 밟아본 런던 땅.ㅋ
빨간 버스만 봐도 반가웠다.

모리셔스 크루 티에리. 이제 엣된 스무살. :)
제일 신났다.

걷고 또 걷고..티에리와 샤이마
 

뭔가 어색하지.
먼산 보는 설정 ㅡ,.ㅡ

옥스포드 스트릿.


GAME OVER!
어째서 남자들은?!


내키보다 훌쩍 큰 나이키 슈즈!


Mind the Gap! 여기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역.


보시다시피, 빅뱅.


런던아이, 이뻐. :)

웨스트민스터 사원.

아이스크림 가게에요. :)


내가 런던아이를 타게 될줄이야.


유에프오같다. ㅋ


평생 한번쯤은 타볼만 하다지만,
역시 야경을 봐야했나..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아직 8월이었는데 해질무렵이되니 벌써부터 서늘한 날씨,
거리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하는 음악에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잔디에 누워 눈을 감았다. 아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편안함.
 이지고잉 티에리는 사진찍는데 열심.
남친이랑 막 헤어지고 비행한 샤이마는 약간 우울모드.


샤이마, 거리의 퍼포먼스에 동참.
포즈 너무 이쁘게 잡았다.


반대편에서 본 런던아이..그리고 웨스터민스터.
해가 지고있다..


셜록홈즈카페. 다음 런던비행 땐 꼭 이곳에서!


빛에 반사되서 잘 안보이지만...Korean Cultural Center UK


트라팔가 광장.


저녁이 되어 다시 돌아온 피카딜리 서커스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꿈같은 반나절 런던투어를 마치고 언더그라운드를 타고 호텔로..
다시 현실로..ㅋ

안녕 런던~!

'Flying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0.05.21
JNB - 요하네스버그, 남아공  (0) 2009.10.27
여섯번째 비행을 마치고..  (0) 2009.08.15
flying suistic, the first flight to Frankfurt  (0) 2009.08.11
Wing Day  (0) 2009.08.11
Posted by suistic
, |

오늘까지 한번의 레이오버와 다섯번의 턴어라운드 비행을 했다.
이제 내일 모래 있을 아부다비 비행이랑 런던비행, 그리고 다카비행을 하고 나면 줄줄이 스탠바이..그나마 숨을 좀 돌릴 수 있을것 같아 좋다. 아직은 서비스가 손에 익질 않아 비행 내내 정신이 없고,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건 정말이지 뭐냐고;;
시니어들이 시간만 나면 먹을 걸루 달려가는걸 첨엔 이해 못했는데, 비행을 하면 할수록 생존본능이랄까, 먹어야 살겠다는
그런게 막 생겨서, 비지니스 퍼스트 클래스 음식만 보면 눈이 뒤집히고;;;;; 배가고프면 서비스를 제대루 할 수가 없단걸 깨달은 후부터는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그냥 막 먹는다.
브리핑은 왜이렇게 매번 늘 떨리는지. 브리핑때 버버거리고나서 마칠때즈음엔 아 진.짜.로. 공부해야겠다, 하다가도 왜 비행만 마치면 시금치처럼 축 늘어져선 잠자기 바쁜건지. 그러다 다음비행 다가오면 또 불안하고;;;
으이구.

'Flying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0.05.21
JNB - 요하네스버그, 남아공  (0) 2009.10.27
LHR 런던히드로  (0) 2009.10.27
flying suistic, the first flight to Frankfurt  (0) 2009.08.11
Wing Day  (0) 2009.08.11
Posted by suistic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