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Trip] Paronella Park
Australia/Cairns / 2010. 9. 7. 11:18
스페인의 귀족 호세라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지었다는 성과 정원..
좀 더 긴 스토리가 있었는데,
요점은,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뭐 그런.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건 뭔가 로맨틱한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입장객용 스티커는 보통 왼쪽 가슴에 붙이는 거라구..- _-
작은 분수가..
아마도 대부분은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사람들의 소망을 담아..
사용하지 않은 채로 얼마의 시간이 흐른걸까..
저러고 다닌다..
마틴을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정신 연령은 세사람 모두 십대 =_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면 좋을..
Tunnel of love
베이비 박쥐들..
난 나빴다.
가이드가 사진찍지 말라 했는데...;;;;
새로운 내 모습을 보게 해준 소중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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