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yoga now..
life note / 2014. 2. 12. 18:35
이런 비디오를 보고 뭉클해 버렸다...
아이들도 예쁘고... 엄마도 예쁘다.
요가를 시작한지 아직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정말이지 매력적인 운동이다.
살이 빠지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허리와 다리에 근육이 붙는 게 느껴진다.
김희애님이 그러셨지. 운동은 최고의 미용비법이라고.
맞는 말인 듯 싶다. 혈색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아마도 근육과 함께 에너지가 생겨나서 그런가보다.
기분 좋은 변화.
일주일에 3번 하고 있지만...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긴다.
매일 할 순 없을까...?
'life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가.또 시작 되는구나. (0) | 2015.06.20 |
---|---|
명절 스트레스의 근원 차례와 제사. (2) | 2014.02.03 |
알라스카에대한동경 (0) | 2013.12.10 |
뭐야 이번호!!!?? 뭐야 이 어플-_- (2) | 2013.10.31 |
요리는 즐겁다10 (0) | 201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