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s
Ittala Teema
suistic
2013. 2. 13. 21:06
그릇하나에 뭐 이리 비싸!! 라며 애써 외면하려 했건만.
효원씨네서 만져본 띠마의 그 촉감을 잊을 수가 없어서.ㅠ
요즘 이딸라 웹사이트 들락거리는 횟수가 늘었다. 냐하하.;
금방이라도 남대문 수입그릇 상가로 뛰어갈 기세.
머그랑 플래이트 몇개 구입 예정.!쑤운.
비행하는 동안 그릇따위엔 관심도 없었던 게 이제와서 아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