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2009/Alsace, France
Mont Ste. Odile
suistic
2009. 5. 5. 21:02
boulangerie
Nideck, Oberhaslach
그 쫄깃하면서도 아직 따뜻한 속과 바삭한 겉의 완벽한 조화란..역시 프랑스 바게트가 최고!
성당안에 있는 그 벽화들과 같은 그런..
온통 프랑스어라 알아들을 수는 없었고; 아마도 예수님 부활에 관련된 것이었을 듯.
여튼, 물맛은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