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note

I love Tea

suistic 2013. 1. 29. 16:18

 

 

집에 있는 것들을 모아보니..정말 많구나 어디서 가져온 것들인지 기억 안나는 것도 있고.ㅋ

그래도 여전히 베스트는 픽윅의 바닐라루이보스티. 다 먹고 이제 없다.

뿌까의 디톡스 티도 맛나다. 처음에 허브티 고유의 한약냄새가 나지만 역시 건강해지는 맛.

나이가 들수록 점점 이런 맛이 좋아진다.ㅎㅎ